꽃과 나무

야생화

靑思 김성학 2013. 5. 1. 12:03

 

 

 

 

만물이 소생하는 꽃피는 봄
큰 잔치마당에 잘 가꾼 꽃을 보느라  사람들은 날마다 행복하다.
그러나 여기
꽃이 작아 사람들의 발에 밟히면서도 즐기찬 생명력으로 피고 지는 야생화
자세히 보면 볼수록 깊고 맑은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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