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25일 새벽등산지인 북한산 거북바위에서 불암산 우측으로 일출하는 풍경을 담아봤다.
도시의 아침을 여는 자연의 장엄한 광경에 그 누가 고개 숙이지 않으리.
자연은 우리 가슴을 힘차게 뛰게하고
환한 태양아래 땀을 흘리게 하며
풍성한 수확을 주어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한다
자연은 영원한 역사를 기록하며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靑思 김성학
2009년 9월25일 새벽등산지인 북한산 거북바위에서 불암산 우측으로 일출하는 풍경을 담아봤다.
도시의 아침을 여는 자연의 장엄한 광경에 그 누가 고개 숙이지 않으리.
자연은 우리 가슴을 힘차게 뛰게하고
환한 태양아래 땀을 흘리게 하며
풍성한 수확을 주어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한다
자연은 영원한 역사를 기록하며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靑思 김성학